새해 포스팅 겸 신년 목표! 잡담

새해가 되었습니다.

제 이글루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역시 잘 되시길 바랍니다.

각설하고, R모웹에서 저랑 비슷한 나이에 운동을 통해서 말 그대로 환골탈태하신 분을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제 자신에게 화가 났습니다.

사실 초중 시절까지만 해도 이렇게 대인기피증 비슷한 건 없었습니다.

떨릴 지언정 말을 못 하는 녀석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조별 과제를 하면 제가 준비를 해서 발표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비만이 되면서부터 자연스레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은 떨어지고, 덩달아 바깥 출입도 거의 안 하게 되었죠.

이성과의 연애?

애써 '난 글쓰기에만 몰두하기도 바빠!'라고 자위하지만, 다 변명이고 개소리죠.

스스로에 대한 관리같은 게 부족했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해서 올해 신년 계획은 아래의 3가지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1. 최소 6개월 이상 운동에 매진해서, 올해 여름에는 해운대로 피서가도 쪽팔리지 않을 정도의 몸 만들기!

2. 동시에 글 외의 직장을 구해서 통장 잔고를 1년 안에 천만 원 이상으로 채우기!

3. 일 년에 최소 두 번 정도, 일박이일 일정으로 여행 가기!

당장은 이 세 가지가 취우선 사항입니다.

그밖에 목표가 없냐고 묻는다면, 길거리에서 헌팅하는 한이 있어도 여자 친구를 만드는 정도가 있겠네요.

저도 언제까지 만년 솔로일 수는 없잖아요?(먼산)








서울입니다.

서울 큰누이네서 연말까지만 지내기로 했습니다.

홍대랑 가까워서 조만간 홍대 나들이 갈 예정이에요.

물론 글쓰기가 주이기에 정확히는 카페 탐방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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