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주유소로 일하러 갑니다. 잡담

새로 쓰는 글이 예전에 비해서 반응만큼은 확실히 괜찮은 듯한데

영 그렇다할 소식이 없어서

일단 제 통장잔고를 채워놓을 요량으로 주유소 알바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특이한 건 이곳이 개인택시 조합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곳이라는 건데

아버지께서 이곳 소장과 호형호제할 정도로 친하기도 하거니와,

아버지 스스로가 개인택시 조합에 가입되어 있어서

그 여러 연줄의 조합에 의해서 거의 낙하산 격으로 들어갔습니다.'ㅅ';;;

예전에 폰팔이할 때도 외삼촌 빽으로 들어 갔는데 이번에도 엇비슷하군요.

전 아무래도 굶어죽을 팔자는 확실히 아닌가 봅니다.^^;;

근무시간은 예전에 폰팔이 할 때에 비하면 투잡도 가능한 수준입니다.

단지 3교대란 점이 걸리는 데, 어떻게든 극복해봐야죠.(불끈!)

그래도 솔직하게 말해서 폰팔이 때와 달리 제가 괜히 기름값을 놓고 

손님과 흥정할 필요는 없다는 게 마음에 놓입니다.

어쨌든 기름 잘 넣고, 거스름돈 체크, 그리고 인사만 잘하면 되는 거니까요.ㅎㅎㅎ

그럼 전 슬슬 집안 청소 하러(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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